강의 잘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책쓰기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어떤 실마리가 되는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1.대부분의 책은 왕초보를 위해서 쓴다. 이것도 모를까 싶을 정도로 쓴다. 정말 쉽게 써야한다. 강의도 왕초보를 가정하고 책쓰기도 왕초보를 대상으로 쓴다. 2.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아는 것으로 책을 쓰면 된다. 자신의 영역.나에게는 별거 아닌데 어떤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어떤 것이 될 수 있다. 이 2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보다도 더나아지기 위해서 지금도 계속해서 강의를 듣고 시간과 비용과 에너지를 투자하고 있는점이 존경스럽습니다. 한동안 무기력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니어그램(성격심리)에 관한 책을 쓰려고 전자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니어그램 상담사 자격증 발급과정 교육과 중등 상담교사 36시간 연수, 에니어그램 진단지 개발, 에니어그램 상담카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단은 너무 미루기보다는 이것저것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하고는 있는데 전자책을 일반인이 쓸수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