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책쓰기 콘서트 후기 역시나 알지만 늘 지나쳤던것들 그리고 실행하지 못했던것들 강력한 액션을 위한 동기부여 그리고 장벽을 낮춰주는 쉬운 설명과 반복을 통한 이해까지 뭘 하던 늘 큰 그림을 그리면서 알고 만들어야 하듯이 매일 반복되는 강의를 통해서 책에 대한 진입장벽을 조금 더 낮춰주셔서 감사해요. 모든것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질때 되는 것 비단 책 하나만의 원리는 아닌듯 해서 더 많은 것을 깨달았네요.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20일차 후기 선물을 못받아서 죄송하지만 함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