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콘서트 후기 4일차] (오타 체크로 2번 삭제했어요) 책쓰기 목표만 가지던 제가 책을 써서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스스로 물으며 생각할 수 있어서 양질의 강의를 사유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써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선순위를 잡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눌 하루가 외부 일정이 많아서 피곤한 밤이었지만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명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획서를 잘 쓰는 것부터 책을 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환상을 걷어내고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수익을 내는 구조를 잡아가는 전체흐름을 볼 수 있어서 큰 그림을 얻어갑니다. 1:1코칭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